벨킨, 아이폰11 시리즈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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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아이폰11 시리즈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 4종 출시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10.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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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이 아이폰11 시리즈용 화면 보호 강화유리인 ‘스크린포스’ 4종을 출시했다.

벨킨 스크린포스 강화유리는 9H의 높은 경도로 제작돼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하는 내구성과 보호력을 갖췄다. 뛰어난 투명도로 부착 후에도 실제 액정과 흡사한 화면의 선명도와 품질을 자랑하며 애플 정품 케이스와 시중 판매 중인 대부분의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도 들뜸 없이 호환해 화면 터치 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크린포스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0.33mm 두께의 ‘템퍼드 글라스’, 베젤까지 커버해 넓은 보호력을 갖춘 ‘템퍼드 커브’, 이온교환공법을 적용해 극대화된 내구성을 자랑하는 0.29mm 두께의 ‘인비지 글라스 울트라’, 좌우 시야각 30도 이상 범위에서는 검은색 화면을 표시하는 ‘프라이버시’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지정된 이마트, KT, 교보문고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들은 특수 제작된 부착 시스템으로 기계식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 포함된 이지 얼라인 트레이를 통해 쉽게 셀프 부착이 가능하다. 벨킨의 모든 강화유리는 2년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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