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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최고 권력·재물 소유했지만 존경·찬사 받았던 만석군 석분과 네 아들

한정주 기자 | 2018-09-14 08:41

[인문] 한나라 개국공신과 자손들 멸문 속에서도 부귀영화 누린 소하의 자손들

한정주 기자 | 2018-09-13 10:22

[인문] 장성한 아들 백금(伯禽)을 매질한 주공(周公)

한정주 기자 | 2018-09-12 08:23

[인문]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패륜아 나온다”

한정주 기자 | 2018-09-12 08:13

[인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장성해서 어른이 되면

한정주 기자 | 2018-09-11 08:47

[인문] 석작과 석후 부자의 비극적 고사성어…대의멸친(大義滅親)

한정주 기자 | 2018-09-10 08:43

[인문] “현명한 아버지와 형·엄한 스승과 친구 없이 성공한 사람 드물다”

한정주 기자 | 2018-09-07 16:21

[인문] “최고의 즐거움은 독서요, 최고로 중요한 일은 자식 가르치는 것”

한정주 기자 | 2018-09-07 08:57

[인문] “재물을 물려주기보다 한 권의 경서·한 가지의 기술을 가르쳐라”

한정주 기자 | 2018-09-06 08:17

[인문] “재능 있고 어질다고 가르치지 않은 자식은 재앙의 씨앗”

한정주 기자 | 2018-09-05 10:28

[인문]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한정주 기자 | 2018-09-04 09:40

[인문] “아무리 배워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이미 배운 것은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라”

한정주 기자 | 2018-09-03 08:51

[인문] “배우는 사람은 양식과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잡초와 같다”

한정주 기자 | 2018-08-30 14:29

[인문] 늙고 병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게을리 하지 않았던 주희의 배움

한정주 기자 | 2018-08-30 09:46

[인문] “고금(古今)의 일을 널리 배워 통달해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18-08-29 07:42

[인문] “배우지 않으면 암흑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한정주 기자 | 2018-08-28 09:11

[인문] 명재상 부열의 가르침 따라 배우고 실천한 상나라 고종

한정주 기자 | 2018-08-27 09:49

[인문] 배우지 않은 사람과 배워서 지혜가 깊어진 사람의 차이

한정주 기자 | 2018-08-24 09:42

[인문] 학문의 네 가지 방법…“박학(博學)·독지(篤志)·절문(切問)·근사(近思)”

한정주 기자 | 2018-08-23 07:58

[인문] ‘오줌 세례’ 범저의 반전 인생…엇갈린 수고와 위제의 운명

한정주 기자 | 2018-08-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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