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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떡을 사도 부모님 드린다는 말 들리지 않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30 08:51

[인문] “어린 자식 똥오줌은 꺼리지 않으면서 부모님 눈물과 침은 미워하고 싫어하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26 10:31

[인문] “어린 자식 천 마디 말은 기뻐하면서 한 마디 부모님 말씀 싫어하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23 08:34

[인문] “자식 대하는 마음과 부모님 대하는 마음이 어찌 그렇게 다른가”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21 08:40

[인문] “모든 일은 오랜 시간 이유가 점차 쌓여 일어난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17 12:09

[인문] “소인은 작은 선행도 이롭지 않으면 하지 않고 작은 악행도 해롭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 2020-01-15 08:00

[인문] 육친을 화목하게 하는 부인과 육친을 파멸시키는 부인

한정주 기자 | 2020-01-13 09:23

[인문] “현명한 아내는 남편이 당할 재앙을 예방한다”

한정주 기자 | 2020-01-10 08:35

[인문] 남편을 귀하게 만드는 부인과 남편을 천하게 만드는 부인

한정주 기자 | 2020-01-08 09:58

[인문] “부인은 말소리가 작아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20-01-06 08:34

[인문] “네 가지 덕목에 의지해 행동하면 법도에 맞는 여성이 된다”

한정주 기자 | 2019-12-30 10:16

[인문] “이것이 진정한 부인의 덕성과 용모와 말씨와 솜씨다”

한정주 기자 | 2019-12-26 07:49

[인문] “이것은 부인의 덕성과 용모와 말씨와 솜씨가 아니다”

한정주 기자 | 2019-12-23 09:21

[인문] 여성의 네 가지 명예로운 덕목…덕성·용모·말씨·솜씨

한정주 기자 | 2019-12-18 09:55

[인문] “먼 길을 가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나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한정주 기자 | 2019-12-12 07:49

[인문]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맑고 소인의 사귐은 단술처럼 달콤하다”

한정주 기자 | 2019-12-06 08:38

[인문] “군자는 의리에 밝지만 소인은 이익에 밝다”

한정주 기자 | 2019-11-28 08:25

[인문] “좋을 때 함께 한 천 명 친구 어려울 때 단 한 명도 없구나”

한정주 기자 | 2019-11-22 08:47

[인문] “알고 지내는 사람 많아도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11-20 08:40

[인문] “안평중은 사람을 오래 사귀어도 공경했다”

한정주 기자 | 2019-11-1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