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공간 가전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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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공간 가전 트렌드 제시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9.09.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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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하는 논현 쇼룸에서 주방과 거실이 통합되는 새로운 공간 가전 트렌드를 제시한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3층을 ‘그레이트 리빙 키친’으로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관 한가운데는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놓고 그 동안 거실 벽을 차지했던 TV 자리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책장·그림·와인셀러 등이 배치됐다.

소비자들은 나만의 공간에서 시그니처 와인셀러가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와인의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영화를 감상하고 독서하고 휴식을 갖는 등 그레이트 리빙 키친이 주는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을 열었다. 논현 쇼룸은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경험하고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빌트인 가전의 가치와 사용성을 높이는 주방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쇼룸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개방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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