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국제 영화제서 화질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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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국제 영화제서 화질 인정받아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7.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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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7~11일 체코 카를로비 바리에서 열리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에 특별전시관을 마련해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 55형 LG 올레드 TV 등을 전시하고 올레드의 화질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는 냉전 시대에 억압받던 동유럽 예술영화들이 이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면서 ‘동유럽의 칸느 영화제’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올해 50회를 맞아 세계적 영화감독과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이번 영화제에 참석했다.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이자 체코의 유명 배우 바르토스카는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영화의 예술성을 극대화해 주는 또 다른 예술”이라고 호평했으며 체코의 저명한 예술영화 감독 크리스토프 무차는 “감독이 머릿속에서 그리던 영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TV”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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