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남해 사우스케이프와 7시리즈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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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남해 사우스케이프와 7시리즈 체험 기회 제공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9.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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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7시리즈.

BMW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달 9일까지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와 BMW 7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로맨틱 겟어웨이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우스케이프는 남해의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 위에 세워진 최고급 리조트로 60만평 규모의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된 골프장과 차움테라스파, 뮤직 라이브러리, 인피니티풀, 피트니스, 노천 사우나를 비롯해 해안트래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750Li xDrive 모델을 당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사우스케이프 호텔 1박 숙박, 식사·부대시설 이용 쿠폰 등이 제공된다.

7시리즈 서비스는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패키지 요금은 2인 기준 80만원부터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750Li x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면서 “최상의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와 안정적이고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드라이빙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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