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벽난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인기 모델 3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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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벽난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인기 모델 3종 지원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2.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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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형 장작벽난로 ‘M-오델리아’. <삼미벽난로 제공>

벽난로 브랜드 삼미벽난로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인기 모델 3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입헌 군주제 시대라는 설정의 ‘황후의 품격’은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극중 황후 오써니(장나라)의 처소에 마련된 노출형 장작벽난로 ‘M-오델리아’는 6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한 도자기 벽난로다. 아름다운 빛깔과 은은하고 고풍스러운 광택을 가진 핸드메이드 ‘마졸리카(마욜리카)’ 도자기로 제작돼 이탈리아 내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 바이오에탄올 벽난로 ‘에코스마트 eco700’. <삼미벽난로 제공>

황제 이혁(신성록)의 처소 안 침실과 서재에는 바이오에탄올 벽난로 ‘에코스마트 eco700’이 설치됐다.

에코스마트 벽난로는 굴뚝이나 연통이 필요 없는 친환경 곡물 연료 연소 벽난로다. 아파트나 빌라 등에 사용 가능한 현대식 벽난로로 침실과 서재와 같은 예민한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통 없이도 실내에서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불꽃을 볼 수 있다.

▲ 전기벽난로 M-205. <삼미벽난로 제공>

황실 내부에는 기품 있는 벽돌 가벽과 함께 전기벽난로 M-205이 장식됐다. 전기를 사용하지만 불타는 장작의 효과를 그대로 재현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홈 장작벽난로’를 개발해 국내 벽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스마트홈 장작벽난로. <삼미벽난로 제공>

TV나 에어컨을 작동시키듯 리모컨을 통해 제어하고 ‘자동점화’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화상과 화재에 노출되는 위험과 불편함을 없애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점화버튼과 함께 수면모드, 자동모드, 파워모드 등으로 조절 가능해 쉽게 벽난로를 사용할 수 있다.

삼미벽난로는 국내 명소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진 벽난로 업체다. 서울 신라호텔, 서울 로얄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부산 힐튼호텔, 평창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제주 신화월드 메리어트호텔, 제주 신라호텔, 제주 해비치호텔 등 전국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웰리힐리, 아난티 클럽, 제주 오설록, 곤지암CC, 제주 폴로클럽 등의 다양한 명소에 삼미벽난로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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