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빼빼로데이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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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빼빼로데이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최대 4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10.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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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바나나(왼쪽)와 로이스초콜릿. <큐텐 제공>

오픈마켓 큐텐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녹차맛 포키, 로이스초콜릿 등 해외 프리미엄 간식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이스초콜릿은 신상품 마론맛을 비롯해 쟌두야(헤이즐넛), 맛차(녹차) 등 총 12가지 맛이 준비돼 있다.

마론과 쟌두야는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20개 들이 한 상자에 9.5달러로 5개 구입 시 무료로 배송된다. 또 로이스초콜릿을 감자칩에 코팅한 로이스 포테이토칩은 개당 12.5달러다.

도쿄바나나는 하트무늬가 새겨진 하트메이플을 비롯해 오리지널, 바나나쉐이크, 캬라멜 등 전 종류 공동구매 할인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맛 4개 들이 제품을 6.99달러에 살 수 있다.

일본 빼빼로인 포키 녹차맛은 달콤하고 쌉싸름한 2가지 종류의 녹차를 섞어 만든 카사네(이중) 맛차 간식이다. 큐텐에서는 기간 한정 판매로 다음달 11일까지 5개 세트를 18.7달러에 판매한다.

빼빼로와 함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뷰티·패션 소품도 함께 세일한다. 슈에무라·맥·입생로랑 등 유명 브랜드 립스틱과 비비안웨스트우드 머플러, 판도라 탄생석 팔찌 등을 최대 48%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큐텐 대외협력팀 구희진 차장은 “매년 돌아오는 빼빼로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외 프리미엄 디저트 할인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연인들이 이색적인 선물과 함께 즐거운 기념일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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