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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온 가족이 꿈꾸던 주방의 모습을 실현시켜주는 ‘패밀리 허브’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신규 TV 광고에는 삶의 방식을 바꾸는 신개념 냉장고 패밀리 허브를 통해 주방이 식사와 요리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선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온 가족이 중요한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Stickiboard),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푸드알리미,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화이트보드 등 패밀리 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이 평범한 일상을 변화시키는 경험들을 보여준다.
또한 패밀리 허브가 필요한 순간들을 뮤지컬과 같은 감각적인 구성으로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 허브를 통해 가족의 평범한 일상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놀라운 삶으로 변화하는 순간들을 광고에 담고자 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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