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가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 모터쇼’에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RAV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5세대 RAV4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를 수 있는 세련된 터프함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차량이다.
‘크로스 옥타곤’을 모티브로 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터프함이나 강력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과감한 입체구조의 디자인과 저중심, 와이드 스탠스는 차량을 역동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선명한 캐릭터 라인,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 등을 통해 차량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인 TNGA 플랫폼을 채용해 바디의 고강성화, 저중심화를 달성해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2.5L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내믹 포스’ 엔진에 e-CVT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뛰어난 정숙성과 연료효율을 실현했으며 가솔린 모델에는 2.5L 직렬 4기통 직분사 ‘다이내믹 포스’ 엔진에 응답성 좋은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5월1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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