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서희건설·신동아건설 등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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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서희건설·신동아건설 등 신입·경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06.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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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수기에도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보미건설, 대창기업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KCC건설은 경영정보(전산계열) 등의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근무 가능한 자, 모든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소지자, 토익 스피킹 5등급·오픽 IL 이상 등 영어말하기 성적 소지자 등이다.

서희건설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신동아건설은 기술(건축·토목·기계·전기·안전·보건), 사무, 영업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모든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관련계열 전공자·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보미건설은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토목, CS, 품질, 경리, 보미엔지니어링(건축본부)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국내·외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2018년 7월 중 근무 가능한 자(조정 가능) 등이다.

대창기업은 건축, 안전, 영업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리젠시빌주택은 현장공무, 건축시공, 토목시공, 안전관리, 개발사업, 총무, 본사공무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시공은 관련 자격증 소유자, 토목시공은 안전관리 소지자 우대, 총무는 4년제 대학졸업자 등이다.

이밖에 요진건설산업(27일까지), 서브원(24일까지), HDC아이콘트롤스(29일까지), 금강종합건설(23일까지), 신일(30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9일까지), 효성(채용시까지), 에이스건설(채용시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선원건설(채용시까지), 신성건설(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 크로스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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