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안전한 운행과 차량 유지를 보장하기 위해 포드·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1~27일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검증된 전문성과 실력을 통해 제공되는 봄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엔진 오일 10% 할인, 차량 수리 시 순정 부품·공임비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캠페인 기간 중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상무는 “이번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새해와 봄철을 맞이해 포드·링컨 고객들이 언제든 안전한 차량을 운행·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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