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월 말리부 구입하면 최대 30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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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월 말리부 구입하면 최대 305만원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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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현금으로 차량 구입 시 최대 2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말리부의 경우 최대 200만원, 크루즈 최대 180만원, 올란도 최대 140만원, 트랙스 최대 10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입학, 결혼, 출산, 입사, 신규 사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신입생·졸업생, 신규 입사자·퇴직자, 신혼부부, 출산, 신규 사업자, 신규 면허자, 이사 등 새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외에도 쉐보레는 새해 첫 달을 맞아 크루즈, 말리부 등에 무이자 할부를 시행하며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을 잘 활용하면 말리부의 경우 최대 30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스파크 구입시 36개월 2.9%, 60개월 3.9%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 지난해 12월 대비 이자율을 1%씩 낮춤으로써 고객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 했다.

스파크 구매시 하루 3000원(LS M/T, 48개월 할부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3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추가로 2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새해 첫 달을 맞아 새 출발을 하는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구입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달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고객을 위한 최적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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