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진단부터 배상책임까지 보장”…삼성화재 ‘NEW 새시대건강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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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진단부터 배상책임까지 보장”…삼성화재 ‘NEW 새시대건강파트너’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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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NEW 새시대건강파트너’는 질병 진단부터 입원, 수술, 장애, 요양, 사망에 이르기까지 치료 전 단계를 체계적 보장해주는 대표 종합건강보험이다.

또한 각종 상해, 배상책임, 운전자비용, 의료비 실손까지도 해결할 수 있어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컨설팅형 종합건강보험이다.

만15세에서 65세까지 폭넓게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계약은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보장이며 선택계약으로 사망보장을 복층으로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비는 갱신 또는 비갱신 중 선택해 원하는 형태의 플랜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상해로 인한 장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장애 발생시에 가입금액을 일시금 외에 월지급 방식의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장기요양지원금 담보를 통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약관에 정한 장기요양상태가 됐을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고 질병후유장애 담보로 장애등급 1·2·3급에 해당될 경우 생활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CI(중대한 질병치료비 및 소액질병치료비) 담보를 부가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뇌, 심장, 간∙췌장, 폐 등 4대 중증질환과 위∙십이지장, 결핵, 신부전, 갑상선, 녹내장 등 5대 특정질환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하며 병원 입원시에는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한다.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충수염수술 등 일상생활 중에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생활 위험을 보장해 주는 담보가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NEW새시대건강파트너 상품은 실손의료비 보장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특약으로 해당 보장을 추가할 경우 진단, 입원, 수술비 등과 함께 각종 입·통원 치료비를 통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손해보험 고유의 담보인 가정일상생활 배상책임 담보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해 1억원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며 운전 중 사고시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변호사 선임비용 등 다양한 비용손해도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미래에 닥칠 각종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최적의 보장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삼성화재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나 상품전용 콜센터(1588-33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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