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슈와 라희·라율과 함께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들기름 쿠킹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들기름 1000만개 판매 기념으로 기획됐다.

라희와 라율은 꼬마 요리사 복장으로 입장해 천진난만한 행동들과 웃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슈는 사진행사와 사인회, 제품 체험 행사인 ‘슈와 채낙영 셰프가 함께하는 건강한 참기름·들기름 쿠킹쇼’에 참석해 팬들에게 참기름, 들기름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소개했다.

CJ제일제당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들기름은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R&D 역량을 집중 투입해  각각 지난해 3월, 올해 1월에 출시됐으며 유명 셰프와 레시피 마케팅 등 고객 접점 활동을 지속 진행해온 결과 10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은 참깨 고유의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 성분을 1만ppm 함유한 제품으로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들기름은 볶음온도를 낮춰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