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28일 창원사업장에서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양산을 축하하고 완벽한 품질의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의 경차 전용공장인 창원공장은 더 넥스트 스파크와 친환경차 스파크 EV,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생산하고 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새로워진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에 더해 완벽한 품질을 갖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완벽한 제조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제공해 초기 폭발적인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