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00일…IT 융합 신사업 육성·글로벌 시장 진출 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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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00일…IT 융합 신사업 육성·글로벌 시장 진출 허브로 자리매김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7.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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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규 회장과 경영진이 울랄라 연구소의 강학주 대표에게 비콘과 통신모듈을 활용한 반려견 위치 확인 및 반려견 케어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KT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일 개소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3월20일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를 목표로 핀테크, IoT, 게임 콘텐츠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컨설팅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KT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센터 100일 개소를 맞아 직접 센터에 방문해 스타트업과의 1사1임원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멘토링 데이에서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의 주요 사업부서 임원이 스타트업의 사업 내용을 직접 경청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대표와 사업개발자들은 KT의 핵심 노하우를 직접 듣고 사업화를 위해 KT 유관부서와의 협력으로 구체성을 더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 기업이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고 주요 사업부서와 직접 연계를 추진하는 방식은 전국 혁신센터 중 KT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경기창조경제센터의 7개 육성기업의 제안 발표를 듣고 각 서비스의 보완점과 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KT내 유관 사업부서와 협업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사업화가 이뤄지도록 했다.

오는 15일에는 이날 발표기업인 홍채인식 솔루션 업체 이리언스를 포함해 글로벌 사업성을 보유한 5개 기업을 선정해 MWC 상하이 2015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기본적인 전시부스 지원은 물론 중국 현지 업체들과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황창규 회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이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을 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 진정한 K-챔프가 될 수 있도록 KT의 노하우와 인프라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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