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21일까지 여름 패션 상품을 최대 9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골프웨어 브랜드 콜핑과 벤제프는 상품을 균일가로 구성했으며 지오지아, 코디갤러리, 티아포맨의 셔츠와 정장 수트 등 남성복도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학기를 앞두고 키플링, 이스트팩도 참여해 백팩과 숄더백 등 가격대별 균일가 상품이 1만9000원부터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고트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시즌오프 최종가로 여성 의류, 잡화를 구성해 최대 90% 세일하며 에어워크와 라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여름 상품을 비롯해 간절기용 패션까지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으며 르젠옴므는 린넨셔츠, 슬랙스 등 남성 캐주얼 의류를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기간 동안 프로스펙스는 1만원대부터 남녀 워킹화, 아동화 등을 구성했다. 여름 물놀이, 비치웨어 제품으로 록시와 퀵실버의 래쉬가드, 보드숏은 8000원대, 레노마 래쉬가드 97종은 1만2000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15일까지 아디다스골프는 30% 추가 쿠폰 혜택을 제공해 여름 카라 티셔츠를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캘러웨이는 22%까지 역시즌 쿠폰할인을 통해 긴팔 티셔츠 3만원대, 덕다운 집업 베스트를 6만원대에 판매한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