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펜싱 꿈나무들 훈련장에 에어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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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펜싱 꿈나무들 훈련장에 에어컨 기증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8.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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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염주체육관 실내체육시설에서 광주여고, 광주공고 펜싱 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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