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서울모터쇼서 프리미엄 콘셉트카 알피에리 공개
상태바
마세라티, 서울모터쇼서 프리미엄 콘셉트카 알피에리 공개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3.25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그란투리스모 센테니얼 에디션과 차승원. <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는 4월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마세라티는 만재도 차줌마를 벗고 시크한 차도남으로 돌아온 배우 차승원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차승원은 프리미엄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와 기존 라인에 신형 엔진을 탑재한 콰트로포르테 350과 함께 당당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등장할 계획이다.

‘차줌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대를 막론하고 전국민적 호감과 사랑을 받으며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온 차승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성임을 다시 증명하듯 배우 차승원 본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마세라티와 차승원의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하모니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