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월 차종에 따라 최저 1.9% 장기저리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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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 차종에 따라 최저 1.9% 장기저리 할부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4.02.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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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의 2014년형 코란도 스포츠

쌍용자동차가 2월 한 달 동안 등록세 지원 및 장기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뉴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율 없이 5.9% 장기저리할부(12~72개월)를 운영하고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5.9% 스페셜할부(12~60개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10%, 6.9% 저리 및 저리 유예 36개월 할부를 추가로 운영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30% 3.9%저리 및 선수율없이 4.9% 저리할부(36~72개월)인 Safety할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한다.

‘체어맨 W’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 최초 4륜구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선수율 없이 5.9% 저리할부(36~72개월) 및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가족사랑할부를 지속 운영한다.

‘체어맨 H’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등록세 5%(평균 200만원)를 지원하고 선수율 30%(12~72개월) 1.9% 초저리 할부도 지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H’는 50만~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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