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겨울 의류 ‘창고 大개방전’ 세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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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겨울 의류 ‘창고 大개방전’ 세일 행사
  • 조선희 기자
  • 승인 2023.0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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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은 봄을 앞둔 2월을 맞아 이월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창고 大개방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숙녀 BIG5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인기브랜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네파는 바지를 2만5000원부터 판매하며 자켓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웨스트우드는 티셔츠와 조끼를 각 1만9000원에 제공하고 간절기에 입기 좋은 경량다운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게스도 최대 80% 할인행사를 통해 반팔티를 1만9000원, 맨투맨을 3만9000원에 선보이며 인기상품인 청바지는 6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특히 숙녀 BIG5 특별기획전에는 안지크, 이헌영, 조이너스, 베스띠벨리, 아르테가 참여하며 행사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광명점은 선호도 높은 여성복 브랜드를 모아 특별전을 마련했다. 먼저 ab.f.z는 니트와 바지를 1만9000원·3만9000원에 제공하며 자켓은 6만9900원에 선보인다. 마코는 2022년 선보인 신상의류를 이월상품으로 70% 할인하며 무지크도 니트류를 1만9000원, 코트는 3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며 레드페이스는 경량다운자켓을 6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특별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몽벨은 기능성바를 4만9000원, 방수경등산화를 9만9000원에 제공하며 구스다운 점퍼는 15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인기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애드호크는 본사특별기획전을 통해 니트와 가디건·바지 상품을 각 1만원, 점퍼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지오지아는 맨투맨과 구스패딩을 각 2만9000원, 9만9000원에 판매하는 시즌 인기상품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인기 여성복 브랜드의 할인행사도 이어진다. 베스띠벨리는 봄상품 본사 특별 초대전을 열고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인기상품을 최대 90%할인한다. 올리비아로렌은 경량조끼를 1만9000원, 경량다운점퍼는 3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겨울 상품 마감전을 통해 인기 상품을 대폭 할인한다. 웨스트우드는 티셔츠를 2만원, 바지는 3만9000원에 선보이고 인기 상품인 오리털점퍼를 7만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전을 연다. 푸마는 최대 80% 할인전을 마련해 플리스자켓을 6만9000원에 할인판매하며 여성신발은 균일가로 1만원·2만원·3만원대로 제공한다.

아동복과 골프웨어의 할인도 진행된다. 폴햄키즈는 새학기를 앞두고 인기 상하세트를 3만9900원, 경량패딩을 4만9900원에 선보이며 패딩점퍼는 6만9900원에 할인판매한다. 팜스프링골프도 최대 90% 세일전을 열고 기모바지를 1만8000원, 패딩점퍼를 4만2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과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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