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오리지널 부품·공임 20% 할인…타이어·공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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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오리지널 부품·공임 20% 할인…타이어·공임 10%↓
  • 심양우 기자
  • 승인 2022.11.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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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오는 12월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6주간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만료된 BMW·MINI 차량 고객에게 공식 서비스센터의 서비스와 오리지널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차량 관리·유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블랙프라이데이 위크 캠페인 기간 동안 보증기간이 만료된 BMW·MINI 차량의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이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오리지널 타이어와 공임 비용에도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 입고·수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재방문시 수리비 혜택을 제공하는 재방문 고객 우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할인 적용 금액을 기준으로 BMW 차량은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MINI 차량은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각각 5만원과 3만원 수리비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수리비 할인 쿠폰은 캠페인 기간 이후 ‘BMW 플러스’ 혹은 ‘MINI 플러스’ 앱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쿠폰 유효기간은 등록 후 6개월이며 오직 차량 유상 수리 또는 공임이 발생하는 서비스 항목 유상수리 타이어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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