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아, 카케어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포인트 차감 신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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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카케어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포인트 차감 신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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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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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받는 카케어 프로그램 3종에 대한 혜택을 한층 다양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내연기관 전용 ‘K스타일케어+’ 1종과 EV차량 전용의 ‘EV스타일케어‘·‘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구성된 신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뉴얼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고객의 예상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으로 기아 신차 구매 시 적립받는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K스타일케어+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으로 이전 프로그램 대비 고객이 보상받을 수 있는 한도를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가입 시 차종에 따라 경형 4만8000포인트, 소형·준중형 6만8000포인트, 중형·준대형·대형 9만8000포인트, 프리미엄 THE K9은 19만8000포인트가 차감되며 신차 출고 기준 1년의 보장 기간 동안 경·소형 3부위, 중대형 4부위, 프리미엄 THE K9은 6부위로 각 부위별 1회씩 보상 수리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보장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차체 상부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미러 파손 시 교체, 전·후면 범퍼 파손 시 교체, 타이어·휠 등이 해당된다.

또한 EV스타일케어 프로그램은 EV6·니로EV·니로 플러스 해당으로 8만 포인트가 차감되며 신차 출고 기준 1년의 보장기간 동안 차체 상부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도어 또는 펜더·범퍼 파손 시 교체, 타이어 교체 등 4부위 1회씩 보상 수리 이용이 가능하다.

EV세이프티케어는 EV6·니로EV·니로 플러스·봉고EV 차량이 대상이며 신차 출고 시 5만 포인트를 차감해 가입할 수 있다.

전손 사고 발생 시(도난·침수·화재 등) 신차 가격(보조금 포함)과 자동차 보험 자차 전손보험금과의 차액과 구매 지원금 100만원 보상이 이루어진다.

차량 손상 발생으로 카케어 프로그램 접수 시 전용 고객센터(1600-9440)로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전국 800개소 오토큐(Auto Q)를 통해 보장범위에 해당하는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가입 신청은 기아 차량을 출고하고 제작증을 발급받은 지 30일이 지나지 않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이날부터 기아멤버스 홈페이지와 MyKia를 통해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카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차 구매 후 신차 손상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아멤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멤버스는 기아EV멤버스·기아EV택시멤버스 등 차종별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매 차종과 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5만에서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적립받으며 각종 차량 관련 서비스뿐 아니라 영화, 외식, 주유소 등 각종 생활 제휴처에서도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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