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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좌우명의 효시’ 열네 가지 경계할 일…살인자가 된 학자 최원이 새긴 명문(銘文)

한정주 기자 | 2019-07-05 08:31

[인문] “일반 백성과는 재물의 이익을 다투지 않는다”

한정주 기자 | 2019-06-28 09:41

[인문]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한정주 기자 | 2019-06-26 07:23

[인문] 오륜(五倫)과 삼강(三綱)의 조목…“영원히 바꿀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진리”

한정주 기자 | 2019-06-24 09:25

[인문] 일생의 계획, 일 년의 계획, 하루의 계획

한정주 기자 | 2019-06-21 08:56

[인문] “독서는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온화와 순종은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근본”

한정주 기자 | 2019-06-19 07:57

[인문] “정치에는 공평·청렴함이, 집안에는 검소·근면함이 중요하다”

한정주 기자 | 2019-06-14 08:05

[인문] “여섯 가지 근본 세우고, 다섯 가지 경계의 가르침 명심하라”

한정주 기자 | 2019-06-12 08:11

[인문] “술·여색·재물·권세의 욕망 뿌리친다면 그 사람이 바로 신선이다”

한정주 기자 | 2019-06-10 08:29

[인문] “군자는 자신에게 잘못을 구하지만 소인은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구한다”

한정주 기자 | 2019-06-07 09:44

[인문] “몸에 지닌 작은 재주가 비옥한 전답 수만 평보다 더 낫다”

한정주 기자 | 2019-06-03 07:43

[인문] “먼 곳의 물은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05-31 07:53

[인문] “말과 행동은 사람의 영욕(榮辱)을 주관한다”

한정주 기자 | 2019-05-28 07:55

[인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은 호랑이를 잡는 일보다 어렵다”

한정주 기자 | 2019-05-22 07:55

[인문]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한정주 기자 | 2019-05-20 07:40

[인문] “소나무와 잣나무는 날이 차가워진 다음에야 그 푸름을 알 수 있다”

한정주 기자 | 2019-05-17 09:19

[인문] “한 자 구슬 아끼지 말고 한 치 짧은 시간 아껴라”

한정주 기자 | 2019-05-15 08:41

[인문] “그릇은 가득 차면 넘치고, 사람은 가득 차면 잃게 된다”

한정주 기자 | 2019-05-13 07:51

[인문] “네 가지를 헤아리고 살펴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하라”

한정주 기자 | 2019-05-10 07:39

[인문] “사마귀가 기다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가로막는다?”

한정주 기자 | 2019-05-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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