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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어진다”

한정주 기자 | 2018-09-04 09:40

[인문] “아무리 배워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이미 배운 것은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라”

한정주 기자 | 2018-09-03 08:51

[인문] “배우는 사람은 양식과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잡초와 같다”

한정주 기자 | 2018-08-30 14:29

[인문] 늙고 병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게을리 하지 않았던 주희의 배움

한정주 기자 | 2018-08-30 09:46

[인문] “고금(古今)의 일을 널리 배워 통달해야 한다”

한정주 기자 | 2018-08-29 07:42

[인문] “배우지 않으면 암흑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한정주 기자 | 2018-08-28 09:11

[인문] 명재상 부열의 가르침 따라 배우고 실천한 상나라 고종

한정주 기자 | 2018-08-27 09:49

[인문] 배우지 않은 사람과 배워서 지혜가 깊어진 사람의 차이

한정주 기자 | 2018-08-24 09:42

[인문] 학문의 네 가지 방법…“박학(博學)·독지(篤志)·절문(切問)·근사(近思)”

한정주 기자 | 2018-08-23 07:58

[인문] ‘오줌 세례’ 범저의 반전 인생…엇갈린 수고와 위제의 운명

한정주 기자 | 2018-08-22 08:46

[인문] “바보가 아니고 귀머거리가 아니면 가장 노릇 제대로 할 수 없다”

한정주 기자 | 2018-08-21 16:12

[인문] “다른 사람 헐뜯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한정주 기자 | 2018-08-20 11:22

[인문] 자신을 굽히는 사람과 남을 이기기 좋아하는 사람

한정주 기자 | 2018-08-17 07:31

[인문] 인내심으로 자신의 단점 극복한 자장

한정주 기자 | 2018-08-14 08:10

[인문] “산의 형상을 보고 분노 경계하고, 연못의 형상을 보고 욕심 막는다”

한정주 기자 | 2018-08-13 09:26

[인문] “위험은 지위가 편안할 때, 변란은 잘 다스려지고 있을 때 조짐이 싹튼다”

한정주 기자 | 2018-08-10 07:50

[인문] 장공예가 당나라 고종에게 ‘참을 인(忍)’자를 100번 써 준 이유

한정주 기자 | 2018-08-09 08:12

[인문] “물을 다스리려면 제방을 쌓고 성품을 다스리려면 예법으로 하라”

한정주 기자 | 2018-08-08 07:44

[인문] “일이 많으면 탈도 많고, 일이 적으면 탈도 적다”

한정주 기자 | 2018-08-07 08:25

[인문] “이익만 따지면 도리가 어긋나고 사사로운 뜻이 앞서면 공정함이 무너진다”

한정주 기자 | 2018-08-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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