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반도건설·금강주택·건영·한양 등 중견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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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반도건설·금강주택·건영·한양 등 중견건설사 신입·경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1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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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반도건설·금강주택·건영·한양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21일 밝혔다.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는 주택사업팀, 건축영업팀(일반건축) 등의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동종업계 또는 유사경력 5년 이상 등이며 1군 건설회사 경력자, 부동산관련 자격증 소지자(주택사업팀) 등은 우대한다.

반도건설은 총무, 회계, A/S, 분양관리 등의 분야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내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영어·제2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금강주택은 건축, 토목, HSE, 고객지원, 재무 등의 분야에서 경력·신입사원(인턴)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전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건영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직이 건축소장, 건축공무, 건축시공, 전기시공, 현장관리 등이며 본사직은 A/S(건축), 정비사업, 개발영업, 기술영업, 공공영업, 기획, 자금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장직의 경우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필수이며 세부 모집요강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한양은 초고층빌딩 전문가·프로젝트 전문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계 등이며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고층빌딩, 일반건축, 공동주택 등 해당분야 유경험 2년 이상 등이다.

한양이엔지는 공사관리, 플랜트 Utility 배관 공사관리, HVAC공사관리 등의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직급·직군, 직무·자격요건 등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밖에 효성(30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신세계건설(24일까지), 엄지하우스(23일까지), 원일종합건설(30일까지), 티이씨건설(채용시까지), 동원개발(채용시까지), 금강종합건설(채용시까지), 우미건설(채용시까지), 신한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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